일상생활

늑대의 울음소리가 들리는가?

블루오션_제이 2007. 1. 16. 08:41


     
    아시다시피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전 게임 카페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카페의 인연으로 정말 애인(?)처럼 만나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반야 성님과 회색늑대 형님입니다 ㅎㅎ
    자주 볼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봤다지요? ㅋㅋㅋ
    만나서 뭐하냐구요? 수다 떱니다
    술도 잘 안마시는 관계로 당구 한께임 치고 주로 수다 떱니다
    남자들의 수다... 그것도 참 대단합니다 
    요즘 제가 블로그에 뜸한사이에
    서울대공원에서 늑대한마리가 탈출해서 블로그에 침입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 들리시죠? 늑대의 포효소리???
    아워~~~~~~~~ 컹컹컹
    
    (넉대성 블로그 진입 축하드립니다!! 히히)
    16388
    
    

      '일상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반복되는 사랑 싸움  (0) 2007.01.25
      잘 살고 있는 거니?  (0) 2007.01.22
      어디선가 누군가에  (0) 2007.01.03
      합창은 같이 하는 것이다  (0) 2006.12.26
      가식적이라는 것  (0) 200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