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다시피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전 게임 카페에서 활동을 했었습니다 카페의 인연으로 정말 애인(?)처럼 만나는 분들이 있으니 바로 반야 성님과 회색늑대 형님입니다 ㅎㅎ 자주 볼때는 일주일에 한번은 봤다지요? ㅋㅋㅋ 만나서 뭐하냐구요? 수다 떱니다 술도 잘 안마시는 관계로 당구 한께임 치고 주로 수다 떱니다 남자들의 수다... 그것도 참 대단합니다 요즘 제가 블로그에 뜸한사이에 서울대공원에서 늑대한마리가 탈출해서 블로그에 침입했다고 하네요 ㅋㅋㅋㅋㅋ 여러분 들리시죠? 늑대의 포효소리??? 아워~~~~~~~~ 컹컹컹 (넉대성 블로그 진입 축하드립니다!! 히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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