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글 남겨봅니다 안녕하셔요? 블루오션입니다 제가 간만에 들어왔습니다 그동안 제 신상에 좀 많은 변동이 있었습니다 맡고 있던 부서에서 사고도 있었구요(밑에 직원이..ㅠ.ㅠ) 그러다보니 발령도 한 세번 났구요 계속 적응하느라 정신 없었습니다 지금은 영업관련 부서에 발령이 나서 또 정신이 없네요 사람이 살다.. 내느낌 2011.04.21
블루오션의 근황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못들어오고 있습니다 ㅋ 죄송할따름입니다 ^^ 회사일은 계속 바쁘네요.. 소송을 몇건 진행하고 있습니다 본인이 잘못한게 없어도 사끼꾼 만나면 소송도 해야되더군요 쩝.. 사는게 뭐.. 업무에 집중하겠다는 생각으로 블로그 자제하고 있습니다 건강진단 받았는데 고지혈증(중성.. 내느낌 2009.06.03
5월은 푸르구나 그리고 바쁘구나 푸른 5월.. 꽃과 푸른 나무를 보며 여유로운 마음을 가져야 하는데 영 바쁘기만 합니다 회사일도 꼬인게 있어서 바쁘고.. 거기다고 뭔 시험을 보겠다고 교육을 신청해 놨더니.. 그게 만만한게 아니더군요 어제 집에서도 오랜만에 공부만 했습니다 ㅋ 금요일에는 삼척에 출장을 갑니다 동해 바다도 잠깐.. 내느낌 2009.05.11
막내가 화났다 우리 블로거 막내인 화야가 화났습니다 그래서 술이 라도 마셔야겠답니다 아마 탈춤님하고 한잔하고 있을겁니다 ㅋㅋ 왜냐고요? 아래를 보시면 화난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다음이가 문제가 있습니다 다음에서 어서 조치를 취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막내야 어서 돌아오그래이~ ^^ 내느낌 2009.05.04
왕자와 잠자는 공주 지난주에는 저녁약속에 연수에 집에 자주 늦게(?) 들어갔습니다 일요일에 저보고 아내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당신 왕자같아!" 이런 무슨 빛나리 왕자 이야기인가? 기분이 좋지도 않을텐데.. "당신은 집에서 잘 안보이다가 내앞에 갑자기 나타나잖아 왕자들은 원래 불시에 나타나거든.." ㅋㅋㅋ 역시 좋.. 내느낌 2009.04.28
뭐해? 친구야 뭐해? 블로그? 왜? 뭐하러? 이야기가 하고 싶으니까.. 세상을 알고 싶어서.. 그냥 여러 사람을 사귀고 싶어.. 난 사람의 온기가 필요해.. 난 난.. 누군가가 필요해.. 그래서 난 여기에 있는거야.. 넌? 어제 한잔하고 올린 글입니다 지금보니 아~ 쑥스러워.. 반말조로 써서 죄송합니다 가상의 친구에.. 내느낌 2009.04.21
그냥 바쁜 일상들 http://realmemento.com/ (사진출처) 월요일입니다 왜이리 바쁜지.. 아침부터 회의에 행사에 정신이 없습니다 아버님 기일은 가족들이 모여 아버님과의 추억을 이야기 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형제들간에 이야기를 나눠보니 생전의 아버님 모습 중 제가 모르던 부분들도 발견이 되더군요. ^^ 사진한장.. 내느낌 2009.04.20
아버님 기일 이번주 금요일이면 저희 아버님 기일입니다 나이 칠순에 암으로 돌아가셔서 아직까지 아버님을 생각하면 안타깝습니다 요즘에 칩십이면 한창 나이시잖아요 아버님 기일에는 저희집에서 추도예배를 합니다 이번 추도예배를 할때는 식구들끼리 아버님과의 추억을 각자 이야기 해보려고 합니다 각자 .. 내느낌 2009.04.14
목련꽃과 벚꽃 주말에는 교회에서 부활절 행사를 하느라 바빴습니다 그래도 봄인지라 근처 보라매공원에 가서 꽃구경을 했습니다 벚꽃이 공원 뒤산에 정말 멋있게 피어 있더군요 멋진 벚꽃 구경을 하고 집으로 오니 아파트에 목련꽃이 만개하여 이제 지고있었습니다 목련꽃은 참 아름다운 꽃입니다 벚꽃이 화사하.. 내느낌 2009.04.13
애완동물과의 정.. 따스함..안타까움 전 애완동물을 안 키움니다 이쁘기도 하지만 정이 들면 언젠가 슬픈일도 생기니까요 어렷을 적 집에서 병아리를 키워 본 적이 있습니다 시장에서 여러마리를 사다 키웠는데 그중에 몇마리는 정말 잘 크더군요.. 당시 저희집은 작은 정원이 있는 일반주택이었습니다 가끔씩 병아리들을 정원에서 뛰어.. 내느낌 2009.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