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블러그를 떠날 수 없는 이유 제 블러그를 보시면 배경사진,타이틀 등 모두가 다음에서 제공받은 것들이 아닙니다 우리 블러그 친구님들이 모두 선물해 주신 거죠 위에 두가지는 행복한여자님이 선물해 준 것들입니다 제 블러그에 오시는 친구분들이 편히 쉬시도록 의자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마후라가 휘날리는 제 아이콘입니다 .. 내느낌 2009.02.12
일빠의 즐거움 우리 블로거님들 방에 들어갔더니 새글이 떴을때.. 그 새글에 내가 제일 처음으로 댓글을 달대.. 저의 기쁨의 외침!! " 일빠~"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참 사소한 것이기도 합니다 남들이 보면 왜 저러나 하겠죠 ㅎㅎ 그러나 사소한 것에서 기쁨을 찾는 다면 그것도 행복이겠지요? ㅎㅎ 또한 그건 관심의 .. 내느낌 2009.02.11
가슴을 펴자!! 요즘 날씨는 거의 봄 날씨입니다 날씨가 좋으니 길가에 꽃 한송이가 피어날 것도 같고 봄바람도 불어 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우리에 마음은 아직 겨울입니다 한없이 움츠려져 있습니다 국제적인 경기 한파는 그렇다 치고 그에 연계된 우리 가정생활이 어렵기만 합니다 이럴때일수록 어깨를 피고 힘을.. 내느낌 2009.02.09
추억 빼먹기 우리에게 추억은 슬프도록 아름다운 것이다 인간은 추억을 먹고 산다고 하던가요? 블로그를 하면서 많은 추억이 있습니다 기쁜추억.. 슬픈추억.. 오래된 제 글을 보다가 추억이 많은 그림을 한장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 똥빤쮸.. ㅋ 누가 입었던 빤쮸더라? ㅎㅎㅎㅎ 내느낌 2009.02.06
사랑이 필요합니다 최근 연쇄 살인사건의 범인이 잡히면서 우리나라 전체가 떠들썩 했습니다 언론에서는 그를 "싸이코 패스"라고 합니다 사람을 죽여도 전혀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다고 하더군요 그런 범인들이 잡힐때 마다 기사 한구석엔 범인들의 불우했던 가정환경에 대해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흉악범들은 타고.. 내느낌 2009.02.05
전 남자가 아닙니다(충격고백) 여러분께 고백합니다 전 남자가 아닙니다 남자가 아니었습니다 저는 중성이었습니다 여기 블러그에서는요 ~ 히히 블로거로서는 남녀 구분이 별로 중요하지 않습니다 그냥 이웃이고 친구죠.. ㅎㅎ 뜬금없이 뭔 소리냐고요? 어느 방에 갔더니 제가 남자라 더 반겨준다고 해서요 ㅎㅎㅎ 비밀하나 : 예전.. 내느낌 2009.02.03
반겨주기 정말 오랜만에 블러그를 다시 시작해 봅니다 다시 돌아오니 예전 친구분들이 저를 모두 반겨주셔서 정말 행복했습니다 어떤분들은 정말 다시 시작하는 것인지 확인 하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어떤 분은 절대 무리는 하지 말고 오래 같이 하자는 분도 있었습니다 어떤 분은 어느새 예전처럼 그냥 강력한.. 내느낌 2009.01.30
행보기 생일축하 행복한여자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행복한여자님과 저는 오랜 블러그 친구입니다 2005년에 블로그에서 만났으니까요 같이 지내온 시간동안 많은 일이 있었습니다 서먹했던 시절 같이 즐거웠던 시간 행복님의 이쁜 결혼식 잠시동안의 이별들 그리고 재회 그리고 기약없는 다른 친구들과의 .. 내느낌 2009.0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