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블로그에 복귀하고 나서 느끼는 점..
참 글쓰는게 어렵다는 것 입니다
잘 써지지도 않고...
써 놓고도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예전에 블로그 열심히 할때는 매일 글을 올렸었습니다
원래 글쓰는 재주는 없었지만
매일 쓰니 제 생각에 글 솜씨가 느는 것 같더군요
지금 그 때 글을 보면 참 간결하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ㅋㅋ
(제 자랑 아닙니다. 예전에 그랬단 거죠 히히)
요즘 쓰는 글은 잘 써지지도 않고
글도 좀 산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찌하겠습니까
걍 좀 이쁘게 봐 주십시요 ㅋㅋ
그래도 글 속에 제마음은 조금 보이지 않나요?
'내느낌'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긴장과 느슨함의 차이 (0) | 2009.03.09 |
---|---|
전설의 고향 갑시다 (0) | 2009.03.02 |
추억빼먹기2 (0) | 2009.02.19 |
선물 받았어요~ (0) | 2009.02.13 |
내가 블러그를 떠날 수 없는 이유 (0) | 2009.0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