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 사장님은 중국분입니다
그래서 간 회식장소는 "반티엔야오 카오위"
중국식 생선요리 전문점입니다
생선을 튀겨서 매운 양념을 넣고 국물에 담궈
끓여서 먹는 요리입니다
처음 먹어봤죠
맛은 맵고 먹을만 했습니다
그런데 술을 독한 고량주를 마셨더니...
지금도 속이 울렁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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