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갔습니다
친한 사이여서 전 당연히 가는거였구 바쁜
동기등 조의금도 대신 챙겨갔습니다
슬퍼하는 동기를 보며 마음도 짠하구..
그 동기가 어머니 아버지가 다 아프셔서
병간호 하고 있었거든요 부인이 효부죠
그런데 문득 코로나 속세서 이렇게
상가집에 와도 되나 하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람 마음이 참 갈대와 같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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