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느낌

블로그 만남과 이별

블루오션_제이 2006. 4. 18. 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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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만남이 있다면 이별도 있습니다

 

저도 블로그를 꽤 하다보니 많은 이별도 경험하게 되네요

 

 

친하게 지내던 블로그에 갔을때

비공개라는 메세지가 뜨면 걱정이 됩니다

 

무슨 아픈일이 있으실까? 돌아는 오시겠지?

 

제 기억엔 많은 분들이 블로거 친구를 못 잊어서

비공개된 문을 다시 활짝 열어주십니다

 

 

 

 

그런데..

 

가장 슬픈일은 블로그 폐쇄

 

돌아올 기약이 없습니다

다만 돌아오시리라는 믿음 뿐이죠..

 

 

 

 

 

 

 

여러분께 전 약속드릴께요

 

 

 

전..

 

힘든일이 있더라도 대문을 열어 놓겠습니다

멀리 가더라도 열어 놓겠습니다

 

저를 아껴 주시는 한분이라도 있는한

 

 

전 제집 문을 열어 놓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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