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는 선유도 공원에 있는 "아리수만찬"
강가에 붙어있는 선착장 시설에 식당이 있고
거기서 고기를 사서 직접 구워 먹는 곳입니다
답답한 실내가 싫어서 야외를 택했는데
반응은 아주 좋았습니다
고기도 맛있고..
강바람은 시원하고..
맥주와 소주는 분위기를 살려주고..
오는길에 당산역 까지 걸어갔는데
밤산책도 좋더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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