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대주주가 중국으로 바뀌어서
업무에 보탬이 될까 해서 공부했었지요
그런데 업무에 활용하는 수준이 요원해서
때려쳤었습니다
요즘 다시 중국어 공부를 해보려 합니다
취미로요 ㅎㅎ
언젠가 여행가서 써먹을 정도??
뭔가 취미가 있다는 건 삶의 활력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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