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의 만남은 참 매력이 있습니다
오프의 만남에서는 그사람의 내면을 알기도 전에
외모로 판단해 버리는 경우가 참 많죠,,,
하지만 블로그 만남에서는 그사람의 글을 통해
외면보다는 내면을 먼저 접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살짝 포장이 있다고 해도 우리는 글을 통해 그사람의
진심을 가려내지요 ㅎㅎ
글을 통해 그사람의 마음이 느껴지고
좀더 친해지면 따스한 정도 느껴집니다
그사람은 분명히 멀리 있을지라도
댓글을 통해 대화할때는 마치 옆에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블로그의 만남은
거리, 나이등 현실의 장벽을 초월하게 해주는 것 같습니다
멀리 있는 블로그 친구님들....
블로그를 통해서 언제나 전 당신곁에 있답니다 ^^
블루오션